세계기독경찰총회와 한국경목총회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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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목총회(총회장 허식 목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임원수련회 및 7개국제 경목 초청 세미나를 갖고 한국 15만 경찰 뿐 아니라 세계 경찰을 대상으로 한 선교에 진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세계기독경찰총회(총회장 김종명 장로)와의 조인식을 갖고 세계경찰선교를 향한 지평을 넓혔다.
아울러 7개국의 경찰 간부들이 모여 세계 선교의 꿈을 꿨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부가 후원해 이뤄졌다.
한편 세계기독경찰총회를 영적, 물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서 세계경찰선교회(총재 최성규 목사, 대표회장 이성희 목사)가 지난 9월 26일, 엠배서더 호텔에서 법인 설립 창립총회를 가져 바야흐로 경찰 선교 단체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새역사를 일궈 냈다.
개회예배 사회는 홍항표 목사(사무총장)가 맡아 진행했고, 허식 목사가 '경찰선교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허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부르실 때, 열매를 맺은 것을 천국으로 가져 가 상급을 받자."며 "한국 경찰선교는 15만의 경찰관과 60여만명의 경찰 가족을 대상으로 선교하는 것이므로 가까운 지구대부터 후원하며 감동을 주는 운동부터 하자."고 호소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지왕철 목사(한국보수교단협의회장)는 "주님이 하늘의 권세를 여러분에게 줬으므로 세상에 나가 능력을 발휘하면 된다."며 "경목총회 회원으로서 경목 동역자들의 사역 위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목들은 높은 도덕적 덕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기식 장로(3대 한의원장)가 '목회자와 건강'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했다.
첫날 저녁에는 한국경목총회와 세계기독경찰총회의 조인식을 갖고 세계 경찰 선교를 위해 협력키로 해 사역의 지평을 넓히기로 결의했다.
이날 조인식 사회는 홍항표 목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허식 목사의 개회사와 김종명 장로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이어 정운선 목사(회계)가 누가복음 10장 29절부터 37절까지를 봉독했다.
이어 홍완선 총경(부여경찰서장)은 환영사에서 "백제의 고도에 국제 경찰들이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허식 총회장이 홍완선
또한 세계기독경찰총회(총회장 김종명 장로)와의 조인식을 갖고 세계경찰선교를 향한 지평을 넓혔다.
아울러 7개국의 경찰 간부들이 모여 세계 선교의 꿈을 꿨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부가 후원해 이뤄졌다.
한편 세계기독경찰총회를 영적, 물적으로 후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서 세계경찰선교회(총재 최성규 목사, 대표회장 이성희 목사)가 지난 9월 26일, 엠배서더 호텔에서 법인 설립 창립총회를 가져 바야흐로 경찰 선교 단체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새역사를 일궈 냈다.
개회예배 사회는 홍항표 목사(사무총장)가 맡아 진행했고, 허식 목사가 '경찰선교의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허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다가 부르실 때, 열매를 맺은 것을 천국으로 가져 가 상급을 받자."며 "한국 경찰선교는 15만의 경찰관과 60여만명의 경찰 가족을 대상으로 선교하는 것이므로 가까운 지구대부터 후원하며 감동을 주는 운동부터 하자."고 호소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 지왕철 목사(한국보수교단협의회장)는 "주님이 하늘의 권세를 여러분에게 줬으므로 세상에 나가 능력을 발휘하면 된다."며 "경목총회 회원으로서 경목 동역자들의 사역 위에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목들은 높은 도덕적 덕망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기식 장로(3대 한의원장)가 '목회자와 건강'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했다.
첫날 저녁에는 한국경목총회와 세계기독경찰총회의 조인식을 갖고 세계 경찰 선교를 위해 협력키로 해 사역의 지평을 넓히기로 결의했다.
이날 조인식 사회는 홍항표 목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허식 목사의 개회사와 김종명 장로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이어 정운선 목사(회계)가 누가복음 10장 29절부터 37절까지를 봉독했다.
이어 홍완선 총경(부여경찰서장)은 환영사에서 "백제의 고도에 국제 경찰들이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허식 총회장이 홍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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